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열혈경파 쿠니오들의 만가 (문단 편집) === 놀이공원 === 놀이공원에는 리키의 친구인 류사쿠가 있었다. 류사쿠는 쿠니오를 누군가로 착각하고 겁을 먹고, 신지가 자신을 포함한 학생들을 부려먹는다는 사실과 신지가 쿠니오와 엄청나게 닮은 켄이라는 남자와 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떠난다. 신지는 쿠니오 일행이 자신의 수하인 학생들과 싸우는 것을 어디선가 숨어서 지켜보며 "롤러코스터로 오라"는 둥 "나는 카트 코스에 있다"는 둥 계속 방송을 때린다. 관람차[* 점프 후 주먹을 누르면 매달릴 수 있다. 이후 신지가 있는 폐창고나 사부의 저택 지하에 있는 다른 구조물들도 마찬가지.]와 롤러코스터[* 마사코가 지금 롤러코스터를 타면 무료라고 개드립을 친다. 그리고 타고나서 재미있었다고 좋아한다. 반면 쿠니오는 허옇게 질린 얼굴로 코스터를 탄다.적들을 물리친 후 롤러코스터를 타면 에너지가 전부 회복되니 참고.]를 거친 이후 카트 코스[* 배경에 보면 [[컴뱃 트라이브즈]] 광고가 있다.]에서 신지와 싸우지만, 신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고 쿠니오 일행은 아지트로 도망갔다는 류사쿠의 말을 듣고 자신의 바이크를 되찾고 이를 뒤쫓는다. 이때는 방어 버튼으로 발차기를 해서 적을 차버리는 게 가능.[* 참고로 오토바이 전투신의 시속은 200km가 넘는다. 쿠니오도 오토바이로 충돌하면 죽는데, 하물며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사람은 분명 사망일 듯.] 이후 부둣가의 창고까지 쳐들어가서 신지 일행을 박살내지만, 이쪽 계열이 다 그렇듯이 자신은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리고 켄이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절대로 불지 않고 그저 "켄의 일에 끼어들다가는 죽을 수도 있다"며 경고만 한다. 이에 쿠니오 일행은 밖으로 나갔다가 뜻밖에도 타카야마와 마주치게 된다. 타카야마는 쿠니오, 리키를 체포하러 온 것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그 사건의 배후에 대해 조사한 후 알게 된 사실을 말해주러 온 것이다. 여기서 알게 되는 놀라운 사실은... '''사고를 낸 켄은 쿠니오의 남동생이라고 한다!''' 이에 쿠니오는 자신에게는 형제가 없다며 펄쩍 뛰지만, 알려진 소문에 따르면 켄은 쿠니오의 남동생이지만, 버려져 고아원에서 자랐고, 쿠니오만 켄을 기억 못했을 뿐, 켄은 쿠니오를 기억하면서, 정상적인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라는 쿠니오를 계속 질투했다고 한다. 그리고 산와회의 보스인 사부가 2년 전에 켄을 양자로 들였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쿠니오는 잠깐동안 [[멘붕]]상태에 빠진다. 타카야마는 켄을 찾고 싶으면 우선 롯폰기의 디스코 클럽으로 가 보라고 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